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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바다매39
수려한바다매3921.03.16

베란다와 발코니의 차이점에대해서 알고싶어요?

흔히 아파트에서 거실밖 공간쪽을 베란다라고하고 그렇게 칭해 왔으며 베란다 확장공사라고 말들하는데 아파트에서는 베란다가 없다고 하네요 베란다와 발코니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요 전문가님의 좋은 답변 기다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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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림으로 보시는게 편하실겁니다.

    추가적으로 베란다는 주거공간으로 확보가 불가능하고

    발코니는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확장을 한다고 하면 발코니 확장이 되는겁니다.

    베란다확장이라고 하는건 발코니를 베란다로 잘못 이해하고 잘못 표기하는 거지요.

    아파트에서 서비스 면적이라 홍보하는것도 발코니입니다.


  • 먼저, 베란다에 관해 이야기해 볼게요.

    상층과 하층으로 나눠서 보셔야 하는데 위층이

    아래층보다 면적이 작다면 남는 구역이 생겨버리죠.

    그냥 놔둘 수 있지만, 이 공간을 활용하면 좋으므로

    새로운 용도를 부여해서 만든 게 베란다에요.

    층별로 격차가 생기면 대부분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데

    확장공사를 해서 천장을 만들 수도 있지만, 이렇게

    되면 옆 건물의 일조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되기에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트인 공간을 대신해서

    만들어 두는 거에요.

    사실, 아파트에 거주하길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층별 면적 차이가 없으니까요.

    발코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아마 이 부분을 제일 생소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들어는 봤고 용어를 써보기도 했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 공간은 쉽게 말해서 말 그대로 서비스 면적으로

    연장된 면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베란다가 격차 탓에 생긴 부분들을 대체하는

    공간으로 쓰인다면 발코니는 용도로 쓰이고

    외벽과 접히게끔 설치가 되는 서비스 면적이랍니다.

    그래서 실사용 공간을 넓히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분들은 이 부분을 잘 비교해 보셔야 해요.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으니까 이게 넓다고 해서

    돈을 더 받거나 덜 받거나 하는 건 아니거든요.

    테라스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건 카페에서도 많이 들어보셨고 이용하신 적도

    있다 보니 대부분이 아는 용어일 텐데요.

    실내에서 외부로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에요.

    그래서 상부에는 지붕이 없는 형태랍니다.

    이전에 설명해 드린 두 가지는 2층 높이에서 적용이

    된다고 하지만, 테라스는 1층에 조성될 수 있어요.

    이 면적에 따라 이용되는 용도는 다를 텐데 티타임을

    마실 수 있는 곳으로 꾸밀 수도 있고 화분이나 화초를

    키우거나 일광욕을 즐기는 곳으로도 바뀔 수 있답니다.

    실내에서 하기 힘든 것들을 야외에서 할 수 있는 거죠.


  • 베란다와 발코니는 지붕의 차이로 보시면 됩니다.

    흔히 아파트 베란다는 베란다 위치의 지붕이 윗집 베란다로 막혀있는 구조이고, 발코니는 지붕이 없이 밖으로 더 나와있는 구조입니다.

    어닝과 깉이 별도 지붕 역할을 해줄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위가 막혀있으면 베란다, 뚫려있으면 발코니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베란다와 발코니의 차이점이 궁금하시군요

    건물 내부에서는 베란다와 발코니의 차이를 가늠하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건물 밖에서 봤을 때 해당 공간의 밑이 건물 본체와 연결되어 밑이 빈 공간이 아닌 경우를 베란다라고 부르며

    건물 밖에서 봤을 때 해당 공간의 밑이 건물 본체와 연결되어 있지만 밑이 빈 공간으로 해당 부분만 툭 튀어나온 것을 발코니라고 부릅니다.


  • 발코니는 '거실을 연장하기 위해 밖으로 돌출시켜 만든 공간'을 말합니다

    일반 아파트의 거실에 붙어 있는 공간은 모두 발코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베란다는 아래층과 위층의 면적 차이로 생긴 공간을 뜻하며

    위층 면적이 아래층보다 작으면 아래층의 지붕 위가 위층의 베란다가 되는 셈이라네요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는 흔히 베란다를 볼 수 있지만

    일반 아파트는 계단식으로 설계되지 않는 이상 베란다 공간을 만들 수 없다고 합니다


  • 발코니는 모든 돌출 연장 부분을 뜻하는 겁니다. 거실에서 연장된 모든 공간이 됩니다. 베란다는 위층 아래층 면적 차이로 인해서 생긴 공간입니다. 크게 보면 발코니 가 베란다를 커버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베란다는 발코니를 커버 할수 있는 일은 별로 없어 보이네요. 위층 면적이 아래층보다 더 작을때 아래 층위 윗쪽이 베란다가 되겠네요.


  • 베란다는 건물내에 있는것으로 천장이 있는 형태이고 발코니는 건물외부에 있고 천장이 없습니다

    베란다 확장은 건물내부에 있는 부분으로 확장이 가능하지만 발코는 건물 외부에 설치된것으로 확장이 없으며,

    베란다는 구축이나 신축 모두 있으나 발코니는 요즘 신축아파트들 특히 저층세대에 특화시설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베란다는 천정이 있는 공간이고 발코니는 건물 외벽 밖의 공간입니다.

    다시 자세히 설명드리면 아파트 베란다는 거실 밖에 있지만 윗집에 베란다 바닥이 내집 천정이 되는 아파트에서 많이 볼수 있겠네요.

    발코니는 단독주택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거실 밖 천정이 없고 외부로 노출되어 있으며 난간이 있는 구조입니다.


  • 건물의 1, 2층의 면적차로 생긴 바닥 중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고자 하여 생긴 공간이다. 베란다는 발코니와 자주 혼용되고 있지만, 엄연히 따지면 다른 부분이다. 1층 면적이 넓고 2층 면적이 좁을 경우 1층의 지붕 부분이 남게 되는데 이곳을 활용한 것이 베란다이다. 즉, 아래층 지붕을 이용한 것이 베란다이고, 이와 구별되는 발코니는 바닥이 아래층의 지붕이 아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할 수 있는 테라스 형식과 위층부분이나 창 앞에 넓게 내밀어 꾸민 바닥으로 위층에서 출입할 수 있는 발코니 형식이 있다. 이것은 한국주택의 정원에 면한 툇마루의 기능을 하며 휴식·일광욕 등을 위해서 설치되기도 한다. 발코니 확장은 합법적이며, 베란다 확장은 위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베란다 [veranda] (부동산용어사전, 2011. 5. 24., 방경식)


  • 베란다는 계단식으로 된 건물에서 윗층이 가리지 않는 부분을 베란다라고 합니다. 즉 벽이없고, 지붕이없는 구조여야 합니다. 그런데 아파트는 지붕과 벽이 에워싸고 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베란다가 아닙니다.

    발코니는 구조물에서 툭 튀어나와서 밖으로 돌출된 부분을 말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아파트 발코니 역시 맞는 표현이 아닙니다.

    국내 아파트에있는 대다수의 공간은 정확히 말하면 베란다도 아니고 발코니도 아닌 어정쩡한 공간입니다.


  • 안녕하세요 케이블가이 입니다.

    궁금 하시는 부분에 대한 답변을 드릴게요.

    문의 주신 부분은 발코니라 표현해야 합니다.

    발코니는 ‘거실을 연장하기 위해 밖으로 돌출시켜 만든 공간’을 말한다.

    베란다는 아래층과 위층의 면적 차이로 생긴 공간을 뜻한다.

    위층 면적이 아래층보다 작으면 아래층의 지붕 위가 위층의 베란다가 되는 셈이다.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는 흔히 베란다를 볼 수 있지만 일반 아파트는 계단식으로 설계되지 않는 이상 베란다 공간을 만들 수 없다.


  • 베란다랑 발코니의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밖이뚫린게 발코니

    안뚫린게 베란다입니다

    베란다랑 발코니의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밖이뚫린게 발코니

    안뚫린게 베란다입니다

    베란다랑 발코니의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밖이뚫린게 발코니

    안뚫린게 베란다입니다

    베란다랑 발코니의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밖이뚫린게 발코니

    안뚫린게 베란다입니다


  • 베란다는 아래층의 면적이 윗층보다 커서 생기는 공간으로 아래층 지붕이 위층의 베란다가 되는것입니다.

    발코니는 건축 공사용 발판같이 건물에 덧붙여진 부분을 말하는데, 대개 윗층과 아래층의 면적이 같으면서 공간을 확장한 부분을 발코니라 합니다.(아파트의 경우는 베란다가 아닌 발코니로 보시면 됩니다.)


  • 베란다 : 상, 하층 면적 차 발생시 남는 공간 활용을 위함.

    아파트같은 경우 베란다가 아니라 발코니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임

    발코니는 건축물 내외부를 연결하는 완충 공간임.

    원래는 왕이 백성에게 얼굴 을 비치거나 극장에서 vip가 오페라를 관람하던 곳이었음.

    + 테라스는 1층에 한해서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공간임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3.17

    베란다 = 아래층 지붕부분을 위층에서 활용하는 공간 / 위층 바닥면적이 아래층보다 작을 경우 발생. 아래층이 위층보다 넓다보니 위층에서 아래층 지붕을 사용하기 위해 만든 공간

    발코니 = 2층 이상에서 거실 확장을 위해 외부로 돌출시킨 공간 / 보통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발코니를 베란다로 많이 혼용해서 사용람


  • 베란다 란 상층과 하층으로 나눠서 보셔야 하는데 위층이 아래층보다 면적이 작다면

    남는 구역이 생겨버리죠, 그냥 놔둘수 있지만, 이공간을 활용하면 좋으므로

    새로운 용도를 부여해서 만든게 베란다예요,

    발코니란 베란다가 격차 탓에 생긴 부분들을 대체하는 공간으로 쓰인다면

    발코니는 용도로 쓰이고 외벽과 접히게끔 설치가 되는 서비스 면적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