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들이너무 잔소리가심한데요 남편하고 의논도해바야겟져?
주말마다애기데리고시댁을가는데요 아버님어머니가너무 손주라고 애기밥좀마니잘먹이라고잔소리가심한데요 시댁가면 남편보구좀 늦게까지잇지말고 좀 일찍집와보자고해볼까요?남편이너무눈치융퉁성이업어서요 시댁만가면자기집이라구 오후주말2시쯤가서보통6시대야 집을오거든요~~답답할 노릇이구제가지금 우울한상태가대겟더라구요..ㅜ안그래도 제기분상태가게속좀 안좋을때도만은데요미치겟더라구요혼자해결하려니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어떻게 매주 시댁에 가실수 있는거죠? 남편이 본가에서 아직 분리되지 않으신거 같아요.
격주 단위로 양가를 가시거나 양가에 한달에 한번만 가는걸로 줄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시댁이 가까우면 자주가야 되서 그게 문제네요.
이정도 상황까지 왔으면 남편분하고 이야기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가는 횟수를 줄이시던지, 아니면 갔다가 일찍오던지 그렇게 바꾸시지
않으시면 질문자님이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으실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가는 횟수를 줄이시는게 가장좋을것 같으니, 그쪽으로남편분하고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한주는 처가 가고 한주는 시댁 가시는 것이 어떨가 합니다.
서로 느끼는 기분이 달라지실 꺼 같네요.
이야기하시구요~
비슷하게 행동해보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융통성은 1도 없는 남편이네요.
주말마다 남편은 편하겠지만 시댁은 아내로서는 얼마나 불편한 자리인지 모르는 사람같은데
이야기해서 조절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주말마다 가는건 너무 자주 가시네요.
남편하고 의논하시고 시간 조절을 미리 하시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정도로 줄이세요.
그런일로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죠.
원만히 해결 되시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고기물고기639입니다.
주말마다 시댁에 갈정도면 너무 한쪽만 가네요.
처가가 멀어도 처가도 가세요.격주로 한번은 시댁가고 다음번에는 처가가서 처가에서 마음편하게 있다 오세요.그럼 시댁 스트레스가 반으로 줄어들거예요.그리고 남편도 처가에가서 불편함도 느껴서 상대방의 입장을 느껴보라고 해보세요.처가 부모님도 왼손주가 보고싶어 한다고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