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은 남편이 이해해줄수잇는일아닌걸까요??

제가 저희친정엄마네자주가는데요 하루는그때 엄마친구분오셔서 저녁먹고가라해서제애랑같이 저녁을 제가먹고가라해서저녁을먹고왓거든요 남편일끝나고올수잇음 와서같이저녁같이먹자햇더니 귀찬고피곤한지안온다고 하더라구요근데여기서말투가저한테 좀 안좋게그렇게 니맘대로할거야?하면서저녁알아서혼자 먹을게이렇게이야기햇는데요 이런일은 남편이좀 이해를해줄순잇는거아닌걸까요.?일끝나고물론귀찬고 힘든점은잇겟져..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님 친구분이 오셔서 저녁 대접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남편분도 충분히 이해해주셔야 한다고 봐요 질문자님이 미리 알려드렸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말투로 이야기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일이 끝나고 피곤하신 건 이해하지만 니맘대로할거야라는 말은 좀 과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고 친정 자주 가시는 것도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서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리 정해두시는 게 낫겠네요.

  • 친정집에서 저녁좀 먹고 오는게 뭐가 문제라고 그렇게까지 말을 하는걸까요.

    예전부터 질문자님 글만 보면 신랑은 스스로 시아버지한테서 경제적으로 독립도 못하고 이래저래 질문자님도 시아버지 눈치만 보고 살게 만들고있는 분으로 알고있어서 더 안좋게 보이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아이들때문에라도 참아야지 별수있겠나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은 친정 집에 가셔서 식사를 하고 가는 것은 크게 나쁘다 라고 보여질 순 없지만,

    남편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장모님 댁이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크지 않아요.

    입장을 바꿔 남편 분이 나 우리집에서 식사하고 있으니깐, 일 끝나고 우리집에 와서 같이 저녁먹자 라고 할 때

    본인은 시댁을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은가요.

    여자가 시댁에 가서 밥을 먹는 것이 불편함이 있듯, 남자 역시도 처가에 가서 밥을 먹는 것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입장이 되어 서로의 감정을 공감해 보는 부분이 필요로 할 것 같네요.

  • 남편이 이해해줄 수 있는지 여부는 상황과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가족끼리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중요해요.

    힘든 날에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도 필요하고,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잘 전달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