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을 공직자라고 부릅니다. 이런 공직자중에서 한 지역을 위해 일하는 가장 높은 대표를 광역시는 시장, 도지역은 도지사라 부르는데요.
조선 시대에 이와 동등하게 해당되는 직책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