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운동 초기(1년전)에는 운동하고 나면 식욕이 정말 왕성했는데 지금은 운동을 심하게 해도 식욕이 없는데 이게 운동의 효과일까요?

지금은 운동을 하고도 소식하게 되고 밤에 먹는 게 당기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술마실 때는 술 때문에 그런지 먹게 되더라구요. 운동을 오래 하면 식욕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던데 지방이 줄어들었다는 건지 운동의 효과를 보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운동을 장기간 하면 먹는 것이 잘 생각이 안 나는 게 정상적인 건가요?

건강상 이상은 없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동을 꾸준히 하시다보면 몸이 적응을 하면서 식욕 조절 호르몬이 안정이 된거라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에너지 소모에 몸이 놀라서 당겨 했던건데 이젠 대사 효율이 좋아진거죠 지방이 빠지면서 식탐 유발하는 세포도 줄어든 영향도 있을테니 아주 긍정적인 신호라고 봅니다 다만 술 마실때는 뇌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니 조심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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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운동을 시작할 때는 식욕이 왕성하다가. 지금은 격렬하게 운동해도 식욕이 줄어든 것은 운동의 효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고강도 운동은 배고픔 호르몬인 그렐린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주는 렙틴 PYY 같은 호르몬을 증가시켜 식욕을 감소시키는 현상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