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달러. 엔 등) 를 환전하는것이 아닌 통장에 저축하는 방법이 있나요?
환전을 하려니 손실을 보는 상황이고. 원화처럼 실물을 통장에 저축하여 추후 여행시나 환율오를시 환전하는 방법을 활용하려 합니다.
가능한 방법이 있으면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은행에 가서 xx통장을 개설해서 입금하면 되요.
와 같이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형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은행에 방문해서
외화통장을 개설해달라고 하고 입금하시면 됩니다. 다만 입금하고 출금할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소액이면 집에서 별도 보관하시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외화를 저축하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으세요
현재 거래중이신 은행에 가셔서 일반외화통장을 개설해주시고, 외화통장 개설후 1개월~1년 단위로 '외화 정기예금'을 가입하시게 되면 해당 통화의 국가가 제시하는 금리만큼 이자율을 적용받으실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미국의 달러 같은 경우는 현재 1년 금리가 5.8%정도라고 하니 원화 예금의 금리보다 더 높은 금리를 받으실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제 환율 등을 고시하는 은행과 같은 경우
외화통장이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외화를 예치하실 수 있고 이를 외화예금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금융기관을 추천드릴 수는 없지만 원달러 환율을 검색하시면은
관련 은행이 2곳 정도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