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는 조상님들에게 인사하는 건데 기독교에서는 왜 제사지내는 것을 문제삼는 건가요?
장례식장에서도 기독교 믿는 분들은 절을 안하고 묵념으로 대신하는데 왜 그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피노키오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것은 귀신을 초청해서 복을 구하는 것입니다. 제사지내면 조상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조상은 죽으면 천국을 갔거나 지옥에 가 있습니다. 조상신을 섬기지 않으면 화를 당할까봐 두려워서 제사를 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인데 이렇게 귀신을 섬기는 것이니 우상숭배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부엉이51입니다.
성경말씀에 의하면 절하는 행위는 다른 신을 믿는다는 행위에 해당합니다
하나님께서 나 의외의 다른신을 믿지말라 하셨으니 기독교인은 제사를 지내지않습니다
귀신에게 절하는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