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박해는 조선에서 천주교 신자들이 많이 희생된 아픈역사죠..
프랑스 선교사 9명이 조선에 몰래들어와 포교활동 하다가
조선정부에 발각이 되었었는데
중에 베르뇌 주교님이랑 다블뤼 주교님도 계셨다고 하네요
당시에는 천주교가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해친다고 생각해서 조선 정부가 엄청 반대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1866년에 흥선대원군이 천주교 신자들을 잡아들이고 프랑스 선교사님들도 처형을 했답니다
우리나라 천주교 신자 8천명 정도가 순교하셨다는데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니까 프랑스가 이 소식 듣고 엄청 화가나서 로즈함대를 보내서 강화도를 공격했는데
양헌수 장군이 이끄는 조선군이 프랑스군을 물리쳤다고해요
그래서 흥선대원군이 더 강하게 쇄국정책을 폈는데
서양 물건 사지 말라는 명령도 내리고 통상수교 거부정책도 펼쳤죠
근데 이게 나중에 개항하는데 더 어려움이 생기는 원인이 됐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