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이 좋다는 건 뭘 보고 판단하는 건가요?
2년 후 즈음 이사할 계획이 있습니다. 겸사겸사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요. 보통 학군이 좋다는 건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학군이 좋다는 말은 아이들이안전하게 등교할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있고 학교 수업이후에도 부모님 케어없이 학원가를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학군이 좋은지역은 면학분위기도 좋기때문에 수요가 많은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군이 좋다 라는 말은 여러가지로 해석이 될 수 있지만,
초등학교 같은 경우엔 교사 한 명당 배정된 학생수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선생님께 제대로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군이 좋다라는 것은 집과의 거리가 가깝다 라는 의미일 수 있고, 또한 중.고등 학교는 좋은 학원들이 많은 곳을 의미하기도 하므로,
아이의 연령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군이 좋다는 것은 학원가가 많이 발달해 있고 명문 학교가 많은 곳을 이야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군이 좋다는 것은 보통 대학 입시결과가 좋은 일반 고등학교가 있거나 특목고나 자사고에 많이 진학하는 중학교가 모인 지역을 말합니다.
서울 기준으로는 대표적으로 강남 8 학군, 목동, 중계 등이 있습니다. 수도권은 분당, 평촌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군이 좋다는 말은 교육환경이 좋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주변에 초중고가 모여 있고 학업에 도움을 주는 학원들과 도서관
등이 밀집한 지역을 학군이 좋다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딱히 기준이 정해진건 없어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드리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고
학교 수업 이후에 부모님의 케어 없이 편하게 학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교 자체의 면학분위기 입시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국 주변에 학원이 몇 개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물론 학원 숫자가 많은 지역이 학군지죠..^^ 실제로도 우리가 학군지라고 생각하는 곳이 학원 수가 제일 많습니다.
그외에 교통, 인프라, 주변유해환경유무, 고입실적, 대입실적등..여러가지 요소가 있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군은 주변의 학원가가 얼마나 형성이 되어있는지
그리고 명문대 진학률, 입지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군이 좋다는 것은 해당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부모와 학생 모두가 교육열이 있느냐 그리고 주변에 학원 등은
가깝고 유해시설 등은 있느냐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군이 좋다 라는 것은 학교 주변의 학원가 많고 그만큼 특목고, 자사고, 진학률, 서울대가 의대, 치대, 한의대 입학 통계를 통해서 학군을 평가하는 결과물이기도 하지만,
학군이 좋다 라는 의미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가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수업 이후에 부모님 케어없이 학원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부동산으로 예를 들면 집값이 안전벨트와 같은 의미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