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치료 시 주사제에서 경구제로 전환하는 시점은 정해진 주차에 따르기보다 고양이의 임상 증상 개선 여부, 식욕 및 활력의 회복, 혈액 검사 수치의 안정화, 그리고 구토나 설사 없이 경구 약물을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담당 수의사의 전문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초기 염증 반응이 심하거나 위장관 증상이 있는 경우 흡수율이 높은 주사 치료를 유지하며, 상태가 충분히 안정되었다고 판단될 때 경구 투여로의 변경을 논의하게 되므로, 현재 입원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수의사와 고양이의 치료 반응을 면밀히 관찰하며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