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교 친구들과 멀어지다보니 보러 가기도 힘들고, 저만 멀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 만나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우정을 지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진정한 나의 진짜 친구들이라면 나와 거리가 멀어져도 연락이 뜸하여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어느날 갑자기 어디선가 우연히 마주쳐도 반가워할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때문에 너무 걱정마시고
생각날때마다 안부를 물어보심은 어떠실런지요?^^뭐든 자연스러운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직장에 다니고 난 이후로 바빠지다보니 친구들과 자연스레 사이가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럴 때는 모임 통장을 만들어 주기적으로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그런생각도 들고 별생각이 다들죠
우정을 지킬려고한다면 가만히 있으면 안되요 멀리떨어져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서로 안부를 묻고하셔야합니다 꼭 자주만나고 해야 되는건 아니에요
연락이라도 하고 지낸다면 나중에 일이 생기면 친구의 우정이라고 생각될때가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AHA1조토큰보유자입니다.
이번 연말아니면 내년 신년을 기준으로 먼저 연락해서 모이는 자리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먼저 연락하고 함께 자리를 만드는 것이 우정을 지키는 첫 걸음이 아닐까요?
친구도 분명 그런 만남을 원하고 있으나 시간 부족이나 어색함을 이기지 못해서 먼저 선뜻 연락을 못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좋은 친구 몇명은 꼭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소쩍새268입니다. 오래 만나지 못해서 어색한 것은 그만큼 주기적으로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굳이 어색해 하는 만남을 지속해야 할지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오래만나지 못해도, 오랜만에 만나더라도 멀어지지 않을거예요. 어릴적 추억을 공유한다는건 나이먹어서도 크거든요~
자주 못봐도 연락을 많이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고운바람입니다.
혼자서 먼곳에 떨어져 있으면 혼자 소외되는 기분도 들고 친구들과 멀어져 서먹한 기분도 들지요? 저도 그랬답니다. 그래서 저는 톡방활용을 좀 열심히 했어요. 단체톡방에서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대화에 참여하고 어느땐 내가 주도해서 대화를 이끌기도 하구요. 중요한거 하나 가끔 개인톡으로 안부도 물어봐주고요. 대화가 많으니 오랫만에 봐도 서먹하지 않더라구요. 친구들과 좋은 관계 이어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캐릭 단하나뿐인 갓지설입니다.
친구들과 단톡방을 운영하여 일상생활 공유나 기념일 또는 정기적인 모임을 주관하여 연락한다면 더욱 가깝게 지내실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그렇다면 연락이라도 자주주고받으세요.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연락이라도 자주하면 멀어진다는 느낌은 덜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