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성 변비와 과민성 대장 증후군,유당 블래증, 그리고 만성 소화불량으로 5년째 계속
고생하고 시달리고 있는 20대 초반 성인 남성 입니다.
오늘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전 11시 17분쯤에
02월 16일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에서 조제를 받은
변비약과 위싱유 양한방 복합소화제 1포와 베나치오 소화제 1병을 함께 복용을 했는데 윗배가 이상하게
계속 더부룩하고 복부팽만감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느껴져서 부득이하게 집에 미리 구비 해둔
상황 파라 바이오틱스를 2포 섭취를 했는데
이렇게 섭취를 해도 몸에 괜찮은 건지 아니면
너무 과량 복용을 하고있거나 또 다른
부작용이 생기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는 마음에
긴 고민 끝에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전 10시 정각에 듀락칸이지 시럽 1포 복용!
오전 11시 17분에 변비약+위싱유 1포+베나치오 1병 복용!
오후 1시 45분에 상황 파라 바이오틱스 2포 섭취!
그리고 오후 7시 20분에
조제 받은 변비약과 돌코락스-에스 2정 복용 예정!
그리고 또 한 가지! 약을 복용할때
복용하는 텀을 보통 몇 시간 두어야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한가요?
저는 오전 7시 반에 아침약을 복용을 하고
오전 11시 반에 소화제와 함께 점심약을 복용하고
저녁 7시 20분쯤에 저녁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이 정도가 적당한지 아니면 복용하는 텀을
조금 더 길게 두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복용 중인 변비약으로는 마그밀정, 모티리톤정,
듀락칸이지 시럽, 바이오탑디포르테캡(캡슐) 입니다.
오늘 변비약과 함께 복용 한 소화제의 종류로는
위싱유 양한방 복합소화제 1포,
베나치오 소화제 1병 입니다.
그리고 오후 1시 45분에 부득이하게
상황 파라 바이오틱스 2포를 섭취를 했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