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윤리적인 문제가 제일 큽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은 쉽게 말해 인간의 설계도를 마음대로 고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불치병을 사전 차단하고 치료한다고 볼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사회적 파장도 작지 않습니다. 일단 아직 완전한 안전성이 확보되지도 못했고 만약 이 기술을 전면 허용한다면, 결국 유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부유층에만 해당 겁니다. 이렇게 되면, 양극화 현상이 더 심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하면 암세포와 반응하는 유전자를 세포의 유전자의 특정 부위에 삽입할 수 있어서, 부작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유전자 발현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암세포와의 반응성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삽입하거나 제거하여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이처럼 기존에 완치하기 어려운 병을 치료한다는 점에서는 장점을 지닙니다. 하지만 아직기술의 안전성이 낮고, 기술의 오남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인간 배아에 적용하는 유전자 편집 기술은 배아의 생명권 문제와 인류의 변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우려가 되는 것입니다.
예측 불가능 때문입니다. 유전자 조작이 인간이 생각한대로의 작용만 한다면 무엇보다 더 없이 좋은 기술이겠지만 인간의 일이란게 예상, 예측해도 항상 변수가 발생하는것이라 코비드19처럼 원치 않는 슈퍼 감염체가 만들어져 인간을 멸절 시킬 수도 있으니 주의를 하자는 의미에서 "금단의 기술"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