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기준이 다를텐데
지금에 만족하는게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 나아가서 더 잘 살려고 발버둥 치는게 행복한 것인지
너무 어렵네요
내가 아닌 가족을 행복의 기준으로 잡아야 할까요?
답이 없겠지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