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 많고 적고를 떠나 반말하는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요 깍듯하게 까지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존칭을 사용하는데 이엄마는 본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허락없이 말을 놓고 있네요 저는 계속 존칭을 쓰고 있구요. 이엄마는 저보다 4살이 어립니다.... 그냥 둘가요 조심스럽게 물어볼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