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1년 실비보험가입자 입니다.
현재 나이는 32살이며 직장때문에
도수치료 및 정형외과에서 하는 비급여 치료를 자주하게 되는데 90프로까지 보장을 해주더라구여... 일 한도는 30만원이구요.
아플때마다 자주병원가서 치료받고 보험금 청구하고 또 최근에 갑상선암 수술비로 청구도했는데 추후 문제는 없을까요? 실비는 평생가져갈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성준 보험설계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치료 목적으로 입원 혹은 통원 시에 본인 부담금을 초과하는 비용을 청구하시는 것이기에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현재 의료실손보험(실비) 절대 해지하지 마시고 잘 유지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해지 후 재가입 시 가입이 거절되거나 해당 부위는 보장을 못 받는 부담보가 설정될 수도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는 의료비에 대해 계속 청구를 해도 별다른 피해는 없습니다.
별다른 걱정하지 말고 병원비 나올때마다 청구를 하시면 됩니다.
가입하신 의료 실비가 갱신형이면 갱신시 보험료 할증은 있을 것이나 청구를 많이한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할증이 더 붙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이지원 보험설계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보험회사와 약정된 내용으로
보험금 청구하시는데 문제 없으십니다.
추후에 보험를 가입하시는 경우 기질환에 따른 보험 인수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