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화 RP (환매조건부채권) 는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외화자금의 단기 운용 수단으로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이는 일정 기간 후 원금과 이자를 확정된 조건에 따라 되사주는 구조로 , 마치 외화로 운용되는 단기 예금과 유사합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외화 RP상품은 수시형으로 운용되며 , 이자율이 명시되어 있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외화 RP를 매수하고 매도할 때 ETF처럼 별도의 거래 수수료가 부과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외화 RP는 운용기관이 제시한 이자율에 따라 운용되고 , 가입ㆍ해지 시 별도의 수수료가 따로 발생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다만 일부 증권사에서는 외화 환전 시 환전 스프레드 (매매차익) 가 존재하거나 , 조기 해지 시 이자 차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 약관을 꼼꼼히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래에셋의 수시 외화 RP상품을 운용하면서 ETF처럼 별도 수수료가 차감되는 구조는 아니며 , 표면금리 (예 : 3.8% ) 가 실제 수익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세금 (15.4% 이자소득세) 은 이자 수익 발생 시 자동 원천징수되므로 , 순수익은 이를 감안하여 계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