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엄마 입니다.전학을 자주 가면 아이한테 안좋을까요?
초등학생 엄마 입니다.전학을 자주 가면 아이한테 안좋을까요?
최근에 직장 문제로 이사를 자주 다니는데 그렇게 되면 아이 전학도 자주 다닙니다.
아이교육 환경에 혹시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당연히안좋답니다
아이입장에서보면
누구하나 진실되게 교류하는게힘들어서 친구관계를포기할수도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전학을 자주가면 아이가 어느한곳에서 친구관계를 맺거나하는데 회의감이나 정을 붙이지 않을수있을것이니
전학은 많이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주 이사를 간다면 아이들이 오랜 친구를 만들지 못함으로 아이에게 좋진 않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전학이 잦은 경우 아직 낯선 환경 등에 대하여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경우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아이들의 심리가 불안해지는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전학은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으며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나 직장 이동 등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전학을 가야 하는 경우라면 자녀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내용이 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적도 있지만, 정말 부득이한 경우라면은 아이에게 이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보다는 아이가 자주 이사를 하더라도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것이 조금 더 좋기 때문에, 아이에게 현재 상황이 어떤지 묵인 하기 보다는 잘 설명을 해 주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 이후에 중학교 때부터는 잦은 전학 보다는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착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잦은 전학은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정서적으로 불안감은 가지게 되고, 친구와 상호작용이 되려고 하면 친구와 이별을 해서 또 다른 곳을 적응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갖게 되며 학업 성적도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성격도 변화 하게 되고, 우울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되도록 이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를 자주하기 보다는 아이가 한 곳에 정착해서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구요.
직장을 옮겨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차를 타고 직장을 다니거나, 잦은 이직이 문제 라면 한 곳에 회사에 정착을 하여 회사에 다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환경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속도도 다를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도 천차만별이겠습니다.
부모님의 직장 문제로 이사를 다니는 것이라면 아이도 이해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사를 가게된다고 하더라도 아이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줘야겠습니다.
그래야 아이도 친구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한대로, 전학을 자주 가게 되면, 아이가 친구들을 사귀는 시간도 별로 없고, 또 친했던 친구들과도 갑자기 이별을 자주 경험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것은 없겠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 성인들도 이직을 하게 되면, 적응 하는 데 꽤 오래걸리듯이 아이가 자주 전학을 가게 되면 아이의 정서 발달에 악영향을 끼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