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년반의 연애 끝 하 이래저래 힘드네요.
일년반의 연애가 끝나고 맘이 허해 들어와보긴하네요.
일년반동안 한거는 여행한번 카페 한번 영화한번
나머지는 다 술
나중 6개월은 한달에 한번 두번 만나면 많이 만남. 본인이 늘 주말에 일해야해서. 그렇게 되니 나더 다른 사람들하고 보내는시간이 많아지고. 맘이 식고.
바람기가 많은 사람이라 같이 있어도 다른여자 보느라 정신없고 나 없는 사이 나랑 같이 만난 친구 번호도 묻어 걸리고 ㅋ
대화를 할려하면 내가 말하고 있으면 지 말만 하느라 바쁘고. 그걸로 또 싸우고.
마지막엔 내가 다른 사람들니랑 술먹고 새벽에 찾아갔는데 잔다던 사람이 집에 없었음 어이가 없어 다 차단하니 엄마집에서 잤다고.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닫 믿고 차단 풀었는데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서 못믿겠다 하니 소리를 지르며 못믿으면 말라고.
그러면서 어디 남의집에 새벽에 멋대로 찾아오냐고 지랄. (이부분은 잘못했음. 그냥 난 술먹고 생각나서 일년반동안 첨으로 한짓. 이게 어쩜 촉이였던듯)
그러고 나서 담날 아무렇지 않게 베트남 출장을 토여일부터 목요일까지 간다고 카톡.(전에 말하긴 했음 언제임지는 말 안했지만). 이것도 휴가인지 출장인지 모름
어이가 없어. 그냥 읽씹.
그래도 한달에 한번 비싼곳 데려가는거에 감사하며 일년반을 만났는데 거지같는 취급에 만정이 떨어져서 연락 안하고 있었는데. 내 인스타 염탐은 열심히 하심. 원래 본인 계정에 누규 팔로우하는 사람 없었는데 누군가를 팔로우 하기 시작. 먼가 새여자라는 촉. (내 인스타는 전체공개라 팔로우 안해도 보임)
출장이라 한것도 그 여자랑 갔을수도.
잘헤어진거지맘 한번에 훌훌은 어렵네
인스타 누구 팔로우 하는지 너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