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이 참견하는것을 좋아하는 친구를 어떡하나요?
주위 친구중에서 눈치없이 참견하는것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에게 제발 눈치좀 챙기라고 말을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고쳐지지가 않네요. 이런성격때문에 불이익을 당할까봐 걱정인데요. 어떻게 하면 성격이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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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몇번의 조언을해줄수밖에없습니다.
보통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든고 고치거든요.
근데 그랬음에도 고쳐지지않는다면 본인이 불이익으로 고생해봐야 고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웃음바다입니다.
님께서 너무 친구분을 생각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님이 좋으신 분일 것 같은데요.
친구분이 님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충고를 듣는게
눈치를 챙기기게 좋은 처방인 것 같아요.
때로는 가까운 사람의 조언보다 3자의 조언이
잘 먹힐 때가 많은 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