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친구중에서 눈치없이 참견하는것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에게 제발 눈치좀 챙기라고 말을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고쳐지지가 않네요. 이런성격때문에 불이익을 당할까봐 걱정인데요. 어떻게 하면 성격이 고쳐질까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몇번의 조언을해줄수밖에없습니다.
보통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든고 고치거든요.
근데 그랬음에도 고쳐지지않는다면 본인이 불이익으로 고생해봐야 고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한멧돼지299입니다.
그냥 두는게 좋을것같아요. 꼭 나쁜것은 아닌데 과하면 문제가 되지만 말려봤자 좋게돌아오는건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카구254입니다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안좋은 친구는 멀리 하시는게
질문자님에게도 좋고 그 친구에게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사람의 성격은 쉽게 바뀌거나 고쳐지지 않습니다. 엄청큰일을 겪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눈치 없이 참견을 하는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기분을 파악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힘센염소50입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성격도 다를수있습니다.
친구를 고치는것보다 그친구를 맞쳐주시는게
좋을꺼같군요
안녕하세요. 번쩍오르자입니다.그런친구가 좋은 베스트 친구임니다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친구 주위사람들의 좋은선택을 워해 참견 말을한다고 생각함니다
안녕하세요. 웃음바다입니다.
님께서 너무 친구분을 생각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님이 좋으신 분일 것 같은데요.
친구분이 님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충고를 듣는게
눈치를 챙기기게 좋은 처방인 것 같아요.
때로는 가까운 사람의 조언보다 3자의 조언이
잘 먹힐 때가 많은 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