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검사는 실시간으로 신체의 특정 부위를 초음파를 이용하여서 영상을 확인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피시술자가 움직이게 되면 영상 확보가 어려우며 자세하게 볼 수 없습니다. 특히 복부 초음파 등에서는 호흡을 하는 것만으로도 움직임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영상 결과를 쉽게 얻기 어려우며 그렇기 때문에 숨을 참도록 하는 것입니다.
초음파 검사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아마 복부 초음파를 하셨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숨을 들이쉬고 멈추면 횡격막이 내려온 상태로 고정되면서 간이나 담낭같이 복부 위쪽에 붙어있는 장기들을 관찰하기에 용이한 상황이 됩니다. 숨을 다시 쉬라는 것은 계속 숨을 참다간 숨을 헐떡이는 상황이 벌어질테니 적절히 숨을 쉬도록 유도하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