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개그 프로그램이 줄어들면서 유행어를 대량으로 생산하던 구조가 사라진 것이 가장 큰 벼화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 번 편성된 코너형 개그가 전국적으로 동시에 소비돼 유행어가 자연스럽게 확산되었으나 지금은 고정된 플랫폼이 약햐져 공통된 경험이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SNS, 유튜브가 유행의 중심이 되면서 개그맨 대신 일반인,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바르게 소비되고 유행도 짧게 번졌다 사라지는 흐름이 반복되는 중입니다.
유행을 만들어내는 매체 구조가 바뀌어 유행의 집중도가 낮아진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