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영화가 입문을 시작한것은 1961년 강대진 감독의 아부가 베를린 영화제에서 특별 은곰상을 수상하기부터 입니다.
그러나 20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국제무대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 출품되었고 2002년 같은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2004년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2004년 밀양에서 전도연이 여우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대영화제에서 최고상을 받은 감독은 김기덕입니다.
한국영화는 시나리오가 탄탄하며 배우선택 또한 잘한다고 합니다.
기술력또한 상당히 향상되어 세계적으로 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영화제 출품작이라면 완벽한 시나리오와 인간의 삶을 이야기 하려는 진정성이야 말로 세계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