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45세 남자인데요 . 설사도 아니고 그냥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아무 신호도 없어 찝찝해서 보면 설사가 물처럼 나와있어요. 1년전쯤 치루수술을 하긴 했는데

무슨 문제가 생긴걸 까요? 일주일전부터 2.3회정도 그랬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물 같은 변이 새어 나오는 것, 즉 변실금 양상이 일주일째 반복되고 있다면 진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치루 수술 이력이 있으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치루 수술 과정에서 항문 괄약근 일부가 영향을 받으면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서 괄약근 기능이 저하될 수 있고, 이것이 지금처럼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변이 새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더라도 수술과의 연관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가능성으로는 직장 점막의 염증이나 직장류, 또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서 나타나는 급박성 변실금도 있습니다. 어떤 원인이든 본인이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 괄약근 또는 직장 감각 신경 관련 문제를 시사합니다.

    대장항문외과에서 진찰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수술받으신 병원이 있다면 그곳에서 먼저 보시는 것이 경과를 파악하기에 더 유리합니다. 항문 초음파나 항문 내압 검사를 통해 괄약근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원인에 따라 골반저 근육 재활 운동이나 추가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변 모양이 가늘어지거나 잔변감이 드는 것은 장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어요.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가 장의 운동 기능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면서 며칠간 몸의 상태를 살펴보세요.

    만약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되거나 배변 습관에 큰 변화가 있다면 검사를 권해드립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 편안하게 방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