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은 노동절(근로자의 날)과 겹쳤기 때문에 1927년부터는 5월 첫째 일요일에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일제의 탄압으로 1939년부터 중단되었다가 해방 뒤인 1946년에 부활되어 1946년에 5월 5일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1946년 5월 첫째 일요일이 5월 5일이었는데, 날짜가 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정한 것입니다. 1946년 이후로는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행하여 오다가 1961년에 제정, 공포된 '아동복지법'에서는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으며, 이후 1975년부터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