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꽤장엄한코끼리
알고 지내던 사람이 실망스러울떄 조언해야 할까요??
요즘들어서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하고 이해가 안되는 일을 추진해서 제가 조언을 해주고 좀 이상한 길에서 나오게 하고 싶은데 그냥 오지랖일까요? 사람은 안 바뀔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조언을 하더라도 사람은 거의 안 바뀝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보시기에는 이상한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알고 지내던 사람이 좋은 사람이었다면
그렇게 행동한 이유가 있을거에요
꼭 모든 사실을 말해야 하는 법은 없으니까요
질문자님에게 말하지 못한 속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무작정 조언하기 보다는 얘기를 먼저 들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말하기 싫어한다면 강요하지는 말고 그냥 걱정 스러운 표현 정도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마음이 열리면 나중에 사정을 말할 수도 있으니까요..
만약 너무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이라면
질문자님이랑 안 맞는 것일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서서히 거리를 두는 것도 생각해보시구요
판단은 질문자님 몫입니다.
사람은 안바뀝니다 오지랖입니다 질문자님이 이상하다 생각하는걸 그사람은 그렇게 생각 안할테니까요 남의일에
괜히 나섰다가 좋지않은 말만
듣습니다 그냥 두세요
자기일 자기가 알아서 합니다 내식구 아니면 간섭하는걸 싫어 합니다
잘 알고 지내던 사람이고, 이상한 행동을 하고 이해가 안되는 일들을 추진해서 망할것같은 상황에 처해있다면 옆에서 보고있는 입장에서 조언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꾸지람보다는 조금 더 바람직한 쪽으로 바뀔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친한 친구라면 앞으로 안볼수도 있다는 생각까지하신다면 이야기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좋은 의도로 이야기해도 듣는사람에게는 그렇게 안 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냥 저냥한 사람이라면 그냥 관계가 정리가 되는거구요.
그 사람이 선택한 부분에 대해서 내가 보는 시선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원하지 않는 조언은 비난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내가 책임져야 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그냥 지켜보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뭐 범죄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그러면 말은 할 수 있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조언을 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고 하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사이만 나빠지고 관계만 나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보통 먼저 조언을 해주기를 원할 때 조언해주시는 편이 좋은 거 같습니다, 안 그러면 좋은 사람이라면 숙고해서 받아들이겠지만 보통은.. 반대일 수가 있어요 심하면 화를 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누가 봐도 부당한 일이라면 또 친하시면 그렇게 하실 수도 있지만요
알고 지내던 분이 실망스러울 때에 조언을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솔직히 상대방이 그런 조언을 먼저 다가와서
부탁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지켜보시고 응원하시는 것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상황과 방식입니다. 우선 사람은 본질이 잘 안 바뀌는 경우가 많지만 스스로 흔들리고 있을 때는 잠깐 방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 말을 들을 여지가 있는지, 지금 선택이 본인이나 타인에게 분명 해를 주는지 보시고 하나라도 어긋나면 선의라도 오히려 관계만 상하니 평가 대신 느낌과 우려를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