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단순 근육통이나 근육의 과긴장, 주변 힘줄이나 인대의 손상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이나 혈액 순환 장애로 인하여 말초 혈액 순환이 영향 받거나 말초 신경이 손상되는 경우에 발생할수 있으며 허리 디스크나 협착 등으로 허리에서 시작되는 신경이 영향을 받는 경우에도 발이나 다리에 저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우선 받으시기 바랍니다.
허리 통증시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좌골신경통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좌골 신경통은 허리디스크나 요추 협착증으로 인해 신경이 압박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받으시고 정도에 따라 어떤 치료가 필요할지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디스크 탈출증으로 인해서 척수 신경이 눌릴 경우 하지로의 방사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이 저리고 힘든 증상만 놓고 그것이 디스크 때문인지 아니면 발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감별할 수 없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어떠한 상태인지 평가를 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