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반려동물
총명한당나귀120
총명한당나귀120
24.03.08

강아지가 컥컥리며 숨막힐것같이 들이 마시는 숨을 쉬며 때론떨기도합니다.왜그럴까요?

나이
11년
성별
수컷
몸무게
3.8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몰티즈

강아지가 컥컥리며 숨막힐것같이 들이 마시는 숨을 쉬며 때론떨기도합니다. 걷다가 켁켁 거리기도 합니다.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긴 하지만 숨이 멎을까 겁납니다.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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