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후 업무를 본 후에 퇴근을 하고 집에 가서 이것 저것 하면 9시에서10시 사이가 되는데요.
내일 출근을 해야 해서 자야 하는데, 너무 자는게 아깝게 느껴집니다.
하루 종일 집 회사가 반복이 되다보니요.
그래서 평상시 12시는 기본으로 넘어서 잘려고 눕고요.
어떻게 하면 아깝지 않게 느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