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중국 위안화나 브라질 헤알화의 환율이 강세를 보이고 있긴 합니다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세계적 경기 침체로 이어져 원자재 수요가 줄어들 경우에는 주요 원자재 수출국가인 중국, 브라질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라질 헤알화 등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하며 연초 이후 강세를 이어왔는데,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에도 달러 강세보다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수요 위축, 즉 경기 침체로 우려를 확대시킬 경우 해당 통화들 역시 강세가 제한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므로, 아직은 성급하게 무역통화를 바꾸는 것은 위험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