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러닝을 하고 나면 콧속이 찢어지는 경우가 있나요?
찬바람을 쐬서 그런건지 러닝을 하고 나면
콧속이 찢어져서 피가 나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그런건지 아니면 제 호흡법에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해서요
도움이 될만한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겨울 시즌에 코로 호흡을 하게 되면 건조해져서 찢어져서 피가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부러 코부터 가릴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해서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을 보호하는 목적도 있지만 코나 입이 건조하지 않게 막아 주기 때문에 겨울철 러닝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처음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적응이 되면 금방 익숙해 지기도 합니다.
겨울철에는 마스크, 장갑은 무조건 착용해야 하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저도 추운겨울 러닝할때 그랬어요
러닝 후 콧속이 찢어져 피 나는 경우 꽤 흔합니다. 특히 찬 공기 + 건조한 공기가 코 점막을 자극해 쉽게 갈라질 수 있어요.
입으로만 숨 쉬거나 거칠게 호흡하면 더 건조해져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운동 전후 생리식염수 스프레이, 바셀린/코 전용 연고로 보습하고 찬 날씨엔 마스크 착용이 도움됩니다.
요즘같이 추운날에 밖에서 달리기를 하다보면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코안으로 계속 들어오니까 콧속 점막이 마르면서 찢어지는 일들이 종종 생깁니다 그리고 호흡할때 입으로만 마시는게 아니라 코로 세게 들이마시면 더 그럴수있는데 운동하시기전에 코안에 바셀린같은걸 살짝 발라주시면 건조해지는걸 막아주니까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러닝 후에 콧속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나 피가 나는 현상은 겨울철이나 건조한 환경에서 운동할 때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찬바람과 건조한 공기입니다. 달릴 때 호흡량이 늘어나면서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코 점막을 반복적으로 자극하면 점막이 마르고 미세하게 갈라져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호흡법의 문제라기보다 환경적인 요인이 큽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나 넥워머를 착용하여 들이마시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운동 전후로 코안에 바셀린이나 전용 연고를 얇게 발라 점막의 수분을 유지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몸 전체의 건조함을 막아주세요. 증상이 계속 심해진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러닝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