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해고 구제 신청 후 복직 명령이 떨어졌는데
기존 근로 조건이 변경 되었습니다.
1. 숙소비 지원 -> 미지원 ( 급여 20만원 차감 )
2. 퇴사 후 재입사 처리 ( 퇴직금은 따로 챙겨줌 )
Q. 저런 손해를 제가 감수 하고 명령에 따라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