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보조석 뺏김 꼰대인가 호구인가?

부산에서 서울 입석표를 가지고 어렵게 차량사이에 있는 보조석에 앉아가다 옆에 20대중반 커플 동대구에서 잠시 화장실 다녀온사이에 아무렇지 않게 보조석에 앉아있음..뭐지!..

잠시 앉아가게 두자 했는데 너무 당연히 앉아있어서 어이가없어..물었다.."혹시 당연히 앉아가는거라 생각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입석에 주인없는자리니 당연한거 아니냐 " 하기에 걍 두었다..

보조석 앉으시는분 화장실도 가면 안되겠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속철도에는 승강문 입구에 보조의자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의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주인이없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가지고 뭐라고 할수는 없는 상황인것 같아요 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 같아요

  • 꼰대도 호구도 아닙니다

    상식적인 분노에요

    보조석은 입석 승객이 잠시 이용하는 자리이지

    비운틈에 선점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상황 설명 후 양보를 요구하는건 전혀 무례하지 않았고

    상대 인식이 다소 이기적인 편이었어요

    다음엔 제가 먼저 사용중이었습니다 라고 분명히 말하셔도 됩니다.

  • 맞아요. 보조석은 일어나는 순간 빈자리가되는겁니다.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게 되면 그 자리는 당연하게도 빈자리가 되고 주인이 없는 상태가 되는거니까 다른 사람이 앉아도 말 할 수 없습니다.

    질문자님도 입석, 그분들도 입석이고, 보조석이라는건 질문자님이 비어있으니 앉았을거고,

    바로 다음에 앉은 사람도 비었으니 앉은거니까요

  • 임시 로 앉는 의자에 번호표가 없으니 당연히 비어있는 의자에 앉을수 있지요

    더구나 여자분들이 앉아 있으면 어떻게할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만약에 거기서

    제자리라고 하면 언쟁이

    생길수 있어서 말씀 안하신것이 잘하신 것입니다

  • 고속철도는 보조석이라도 당연히 표를 예매해서 구입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내 자리임을 알리고 일어나서 자리를 달라고 요구 했어야 합니다. 입석에 자리 없으면 슬그머니 앉는 건 자리 뺏는 것으로 당사자 간 해결되지 않으면 승무원 불러서 해결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