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두꺼비집이라고 부르기도하고 누전차단기라고도 부르는데요. 과거에 정전이 자주 발생했을때는 두꺼비집 올려라 라고 부모님이 항상 말씀하셨는데 누전차단기를 왜 두꺼비집으로 불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