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영기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종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경우가 많아 자세한 신체 진찰이 필요합니다.
본인은 많이 부었다고 힘들다고 하지만, 의사가 진찰해 판단했을 때, 딱히 질병상태로 보기 어려운 경미한 부종이 많고 몸의 컨디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당뇨병에서 있을 수 있는 부종으로 대표적인 것이 신부전에 의한 수분, 노폐물의 배설 저하로 발생하는 부종입니다.
신기능 검사에서 시행한 것이 단백뇨를 포함한 당뇨성 신증후군에 대한 검사가 있었는지 판단이 필요하며
동반된 질환으로 심장이나, 간의 이상이 있을 때도 부종이 심할 수 있기에 이상있는지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랜 기간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면 신체에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당뇨망막병증은 성인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이고, 만성 신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투석을 할 수 있으며 당뇨성 신경병증, 당뇨발로 인한 절단 심근경색, 대동맥질환 등의 합병증이 있습니다
당뇨병 관리의 가장 기본은 혈당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심장마비, 뇌졸중, 신부전, 망막증, 신경합병증 등과 같은 만성 합병증의 위험이 바람직한 혈당 조절을 통해서 감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직한 혈당 조절 목표는 식전, 식후 2시간, 당화혈색소를 기준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식전 혈당 80~130 mg/dL, 식후 2시간 혈당 180 mg/dL미만, 당화혈색소 6.5% 미만으로 합니다
도움 되셨기를 바라며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