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보면 타일에 조금만지나면 묵은때하고
남자에들 둘을 키우다보면 변기쪽에 소변은보는 아들때문에묵은때를 청소해도 냄새가 잘 가시지 않네요
이러경우 냄새없이 해결 할수있는 방법좀알려주세요ㅠㅠ
락스가 제일 베스트 인것 같습니다
혹 락스의 냄새때문에 머리가아프시거나 그런경향이 없지 않아 있으시다면
향이나는 세정제를 한번 더 도포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화장실에 방향제를 나두시는 방법도 한가지일수 있겠네요
아니면 아드님께 서서 소변을 보는것이아닌 앉아서 소변을 볼수있도록 해주는것도 좋은방법중에 하나일것같습니다.
앉아서 소변을 보게된다면 주변에 튀지않고 깔끔히 해결할수있으니 요즘은 남의 집 가서도 그렇게 해결하는사람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