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물 조절을 못해서 밥 알들이 좀 딱딱한데요 이럴 경우에 밥을 널어내고 다시 짓나요?
아니면 딱딱한 밥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단아한비버171입니다.
밥알이 딱딱 하다면
너무 일찍 뚜껑을 열지 않았나
싶어요 충분하게 뜸을 들여서
여시면 될것같구요^^
안녕하세요. 넉넉한흑로189입니다. 물을 좀 더 넣고 밥알들에 골고루 물기가 입혀지도록 잘 섞어준다음 보온재가열을 해보세요. 저도 묵은쌀로 밥하다가 몇번 물조절 잘못했을때 그렇게해서 먹었어요.
물 너무 많이 넣으면 너무 질어질수있으니까 결국 또 물조절이 중요해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