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흡족한저어새132입니다.요즘 시대에는 그런공간이 없는게 참 아쉽죠. 빈땅만있으면 건물을짓거나 주차장으로쓰니..근데 주변에 고등학교들 중에 테니스 장 이 있는 학교들이 있어요. 토, 일 그리고 방학때는 아침 일찍가서 벽치기 연습을 할수있을겁니다.물론 학교에 책임자 선생님이 있으면 허락을 구해야합니다. 저는 예전에 아침6시에 가서 운동했어요 교무실에서 선생님이 지켜보는걸 느꼈지만 계속 나가니 그냥 모른척해주시던데요. 그외는 공원시설에 가끔 있긴한데 찾기가 힘들고 아님 사설 테니스장 가야하는데 당연히 돈을 지불해야됩니다. 뜻이있는곳에 길이 있으니 조금만 찾아보세요 벽치기 다음에는 연습삼아 시합도 해야실력이 느는데 그땐 코치들한테 직접 자세를 배우는게 좋습니다. 아무튼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