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또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명언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의 명언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이 말이 스피노자의 말이라는 근거를 찾는 것은 거의 힘들다, 그 보다는 16세기 독일 종교개혁가인 마틴 루터의 발언임을 언급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이것 또한 확정할 수 있는 진실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