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극소형의 화물 (나노 화물)은 기존의 세관 장비로 인식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향후 1cm 이하의 초소형 나노 수입 화물도 X-ray로 탐지를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세관에서 품목분류를 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품목분류의 경우 현재도 어떤한 경우든지 품목분류가 가능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사이즈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X-ray로는 검사가 어려울 수도 있기에 해당 부분에 대하여는 장비의 보강이나 AI 등을 통한 검사에 대한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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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이론적으로 X-ray 해상도 계속 좋아지고 있어서 작은 물체 자체 탐지는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만, 1cm 이하 나노 수준이면 현장 장비로 내용물까지 정확히 식별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도 미세 전자부품이나 분말류는 이미지로 구분 어려워서 결국 서류나 샘플 검사로 가는 경우 많습니다. 실제로 소형 부품 혼입 사례도 X-ray로는 형태만 보이고 품목 판단은 못해서 정밀검사 들어간 적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도 단순 스캔만으로 품목분류까지 자동으로 하는 건 어렵고, 데이터랑 병행하는 구조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세관장비가 기술적인 발전을 일으키는 경우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나노화물에 대한 부분은 현재 단계에서는 정확한 식별이 어려울 수 있지만 나노화물에 대한 수출입이 많이 이루어질 수록 이에 대한 검사나 관리를 위한 통관식별장비가 도입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에 대한 무역확대가 많이 이루어질 지는 미지수이며, 상황에 맞춰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