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모상 부의금 답례 시 적정 금액대가 어떻게 될까요?
조모상이라 회사 팀원들께 부담이 될까 싶어 휴가를 써야해서 어쩔 수 없이 상 당한 사실만 알리고 부고장은 안 보냈습니다.
상을 치르고 돌아오니 인당 5만원씩 현금으로 부의금을 주시는데 답례를 어느 정도 하는게 적당할까요?
제가 팀에 온지 얼마 안됐는데 그동안 식사도 많이 사주시고 인사고과 등 여러모로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거든요..
마음 같아서는 3만원 정도 금액대로 답례하고 하고 싶은데 너무 과해서 부담스럽게 느끼시려나요?
그리고 제가 교대근무자라 지금 야간 출근한 상태에서 부의금 봉투를 받았는데 답례 시점도 고민이 됩니다. 지금 옆에서 근무 중이신데 답례 기프티콘을 보내드리기도 애매한 것 같아서요.. 오늘 근무 퇴근 후 내일 쉬는 날 메시지와 함께 답례해드리는 것도 괜찮으려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은 부의금 받으신 금액의 절반 정도로 답례하시는게 무난할 것 같습니다 팀원분들께서 5만원씩 주셨으니 2만5천원에서 3만원 정도가 적당할듯합니다 글고 질문자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그런데 근무시간에 기프티콘 답례는 아무래도 업무에 방해될수도 있을것같아요 내일 쉬는날 보내시되 오전 10시나 11시쯤 감사인사와 함께 보내드리는게 나을것같습니다 기프티콘은 커피나 음료 케이크 정도가 좋을듯해요 식사류는 유통기한이나 취향이 달라 부담스러울수있으니까요.
팀원분들이 인당 5만 원씩 주신 부의금에 대한 답례는 사실 3만 원이 조금 과하게 느껴집니다. 부의금은 위로의 마음이 크니, 답례는 부담 없는 선(예: 커피 기프티콘이나 작은 선물)으로 하시는 게 일반적이에요.
저는 답례품을 드리진않고 그냥 떡과 음료 간식들을 사서 갔었습니다 답례품으로 해도 되지만 그분들도 그런걸 바라고 하신건아닐테고 나중에 팀원분들에게도 이런일이 발생하면 다 갚아드려야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