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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매미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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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기업 실적 및 주가 관련 질문입니다

철강 업황의 장기 침체 속에서 현대제철이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인 자동차용 강판이나 해상풍력용 후판 비중을 얼마나 더 늘릴 수 있을까요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캡티브 마켓 즉 안정적인 수요처가 있다는 점이 글로벌 경기 침체 국면에서 타 철강사 대비 확실한 방어 기제가 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현재 현대제철의 주가순자산비율이 매우 낮은

저평가 상태인데 주주 환원 정책이나 자사주

매입 같은 강력한 모멘텀이 발생할 시점은

언제쯤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근환 경제전문가

    조근환 경제전문가

    중앙대학교

    안녕하세요.

    현대제철은 장기적인 철강 업황 침체 속에서도 자동차용 강판과 해상풍력용 후판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안정적 캡티브 마켓은 외부 시장 변동성에도 일정 수준의 수요 방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 수요 둔화 우려가 병존하는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 속도는 업황 회복과 기술 경쟁력, 자동차 산업 내 전기차 확대 등의 영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현대제철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저평가 상태임은 투자자 관점에서 매력적인 신호로 볼 수 있으나, 주주환원 정책 강화나 자사주 매입 시점은 경영진의 공시 및 실적 발표, 업황 회복 조짐에 따라 결정되므로 단기 예측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관련 공시와 재무 동향, 업계 전망을 면밀히 살피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판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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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현대제철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대제출의 주요 사업은 고부가 가치가 있는 제품의 비중을 늘려서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고부가 가치 제품으로는 자동차용 강판 및 해상풍력용 후판으로

    현대제철의 입장에선 현대자동차가 있어서 안정적인 공급처가 있는 셈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제철은 자동차용 강판과 해상풍력용 후판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수 있으나 설비 전환 속도와 글로벌 수요 여건을 고려하면 단기간에 구조가 급변하기는 어렵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안정적 수요처는 방어 요인이지만 업황 회복과 현금흐름 개선이 확인되는 시점에야 주주환원 확대와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 제철은 자동차용 강판과 해상풍력용 후판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며 현대차그룹이라는 안정적 수요처가 있어 타 철강사 대비 방어력이 있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제철은 현재 철강 업황이 장기 침체 속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성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용 초고장력 강판과 해상풍력용 후판은 글로벌 탄소중립 수요와 맞물려 향후 매출의 30% 이상까지 성장이 기대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라는 강력한 캡티브 마켓은 경기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물량을 담보해주어 타 철강사 대비 확실한 방어 기제가 됩니다. 하지만 그룹 의존도가 높은 만큼 자동차 산업의 변동성이나 단가 협상 결과에 따라 수익성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양면성도 존재합니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이 역사적 저점 수준인 이유는 대규모 설비 투자로 인한 현금 흐름 부담과 낮은 배당 성향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 확대와 같은 강력한 주주 환원 모멘텀은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전기로 투자가 일단락 되는 시점에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강판, 후판의 비중을 얼마나 더 늘릴 수 있을까요?

    건설 철강재(봉형강) 의존도를 줄이고, 자동차 강판 및 해상풍력 후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확대 중입니다. 그러나 기존 건설 부문의 부진을 완전히 상쇄하기까지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캡티브 마켓 즉 안정적인 수요처가 있다는 점이 확실한 방어 기제가 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가동률 방어와 수익성 하락을 막는 확실한 안전판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계열사 의존도가 기업 가치 평가(밸류에이션)의 발목을 잡을 수 있어, 현대제철 또한 비계열사(논-캡티브) 매출 비중을 40%까지 높이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모멘텀이 발생할 시점??

    현재는 PBR이 극도로 낮은 상태가 맞습니다. 그러므로 실적이 턴어라운드되고, 중국철강의 과잉이 해소되며, 건설경기가 회복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