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빠가 의처증으로 엄마에게 폭력과 폭언을 일삼았고 저는 매일 불안한 삶을 살았었는데요 아빠가 그러한 폭력적인 행동을 하지 않은지 거의 2년이 다되어가는듯합니다 잊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과거의 기억은 선명해요 이대로 삶이 흘러가면 없었던 일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