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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뽀로로23.04.08

강아지의 발열여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나이
성별
몸무게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중성화 수술

사람 같은 경우는 체온계로 체온을 확인하곤 하는데 가정에서 강아지가 열이 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열이 나는 경우 나타나는 증상이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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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경우 정석적으로 체온을 확인하려면 체온계를 학문에 찔러 넣어서 학문이 벽에 체온계의 센서가 닿도록 하는 방식으로 체온을 측정해야 합니다.

    보통 강아지의 체온은 38.5도에서 39.5° 정도여서 사람보다 체온이 높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손으로 강아지의 체온을 임의적으로 측정하는 것은 옳지 못한 방법입니다.

    고열의 증상인 경우 사실 비특이적 부분이 많습니다.

    빈호흡, 식욕부진 기력부진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용 체온계를 이용해서 강아지의 발열을 캐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강아지용 체온계를 구비하셔서

    체온계의 팁 (끝 부분) 부분에 바세린이나, 크림을 발라서 강아지의 항문에 넣어줍니다.

    항문의 위쪽 벽에 닿도록 체온계를 넣어주시고 체온을 재면 됩니다.

    평균적인 정상체온 범위는 39.2도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강아지의 체온이 이것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발열, 고열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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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사람이 열흘 나는지 안 나는지를 체온계로 알 수 있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체온계를 항문에 넣었어 체온 측정을 하면 됩니다 체온계가 없어도 강아지에 귀를 만져 보거나 몸을 만져 보면은 평상시보다 더 뜨거워 지금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강아지가 사료를 잘 먹지 않거나 계속 누워 있기를 더 많이 누워 있다면 강아지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체온계로 측정하시면 됩니다. 체온계를 강아지 항문에 넣은 뒤 살짝 위쪽으로 들어 올려 측정합니다. 강아지의 정상체온은 38~39도이며, 40도 이상은 고열단계입니다. 만일 체온계가 없을 경우 귀를 만져보아 평소보다 뜨겁다면 열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염이 되면 그에 따라 열이 발생되는데요, 감염된 바이러스나 균의 종류에 따라 증상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열이 날 경우 식욕이 감소되고, 무기력해집니다. 자꾸 이불 속으로 들어가려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평소에 귀바퀴 안쪽으로 손바닥을 대어 정상 체온에 대한 감각을 보호자분이 느끼시는걸 반복하면 강아지가 체온이 높을때 알아차리는게 실제 가장 유효합니다.

    사람에서 적용하는 귀 체온계는 개에서 너무 부정확해서 동물병원에서조차 사용하지 않고 직장 체온을 측정하는데 집에서 하기에는 위험성이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열이났을때 증상은 강아지들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표적으로

    헥헥거리거나, 떨거나, 기력이 없고,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고, 식욕이 감소하는 등 다양한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