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을 가거나 사진전 등을 가게되면 들리는 얘기가 그그림, 그사진 얼마래 라는 얘기를 간혹 듣기는했는데요. 그때마다 궁금했던것이 그림의 가치를 누가 매기는 거면 그 기준은 무엇일까? 였습니다.
예술의 가치는 보는 사람마다 다르고 느끼는 것 또한 다른데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은 몇십억에서 몇백억까지 올라가고 그게 아닌 무명인 사람들은 몇십, 몇백만원 받는다고 들었는데요.
그 기준이 궁금합니다. 명확하게 나와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사실 사고 싶은 사람이 부르면 그게 그 값이치이기는 하나 경매라는 것을 통해 낙찰을 받는데 그것도 그냥 부르는게 값이라 비싼걸까요? 희소성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