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똑같이 비난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치인들의 막말땜에 하루 하루가
정말로 너무 고단하고 피곤하죠
대선이 코앞인데 정신들을 안채려서
정말 큰일입니다
여러번 말씀드리는겁니다만은
중복질문 죄송하지만
정치인들 보면 막 살인충동도 나고
돈많은 갑부라면은 외국으로 튀고 싶고요
어디서 저런 새끼들이 나와서 개지랄을 떠는건지
참 노답이네요 ㅉㅉ
에라이 개자식들 같으니
혹시 상대방을 똑같이 비난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정치인들이 막말하니까 저도 똑같이
정치인들을 까내리고 싶었죠 솔직히...
상대방이 욕을 한다고 나도 욕을 한다면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상대방이 욕을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대응하지 않고 그러면 품격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죠 결국 욕을 했다고 욕을 하는 거 보다 참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을 똑같이 비난하는 건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해결책도 되지 않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아요.
비난은 감정을 더 악화시키고, 대화의 문을 닫게 만들 수 있어요.
대신 이해하려는 태도와 차분한 대화가 더 효과적이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하면 더 건강한 관계와 소통이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곳에 글 올릴떼, 표현도 최대한 정중하고 욕설하는 것은 삼가하세요.
상대방을 똑같이 비난하면 어느사이 나도 모르게 다른사람을 비난하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이것은 언어의
습관입니다 내가하는말이
다른사람을 비난하게 되면
나도 다른사람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어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비난하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정치판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비난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잖아요 정책비젼없이 비난만요
안녕하세요
입장 바꿔 생각 해보면 편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내 부모나 큰아버지가 국회의원, 정치인이라면 어떨까요?
전 좋을 거 같은데요. 뭔가 든든한 빽이 생기거 같은 느낌.
내가 회사 사장을 욕하지만, 사장은 되고 싶은거..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거 아닐까요?
정치인들 중에 돈 쳐 먹고 욕먹어도 싼 놈들 많습니다.
욕은 할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건
욕을 하는게 나에게 무슨 득이 되냐..
이건 한번 생각해볼 문제 같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들의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이 잘못하면 비난하고 욕을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말도안되는 괴법을 통과시킵니다.
사실적시명예훼손 아무리 사실에 입각한 내용의 이야기라도 그것과 함께 비난을 일삼으면 고소를 통해 제값을 치루게 하는 악법이죠.
자신들을 지키기위해 만든법이지만 웃긴것은 이것이 민간에서까지 악용되고있어 세상은 접접 혼란에 도가니죠.
질문자님은 잘못없습니다.
당연히 가능한 권리마져 법으로 막아버리는 권력층들이 문제인거죠..
저도 요즘 정치인들을 보면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게 나라인지 뭔지도 모르겠고, 점점 더 나라가 좋아질 것 같지도 않아서 외국으로 가야되나 싶기도 하고 있는넘들이 더하는 것 같아요 진짜
상대방을 똑같이 비난하게 된다면 결국 그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