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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도요221
창백한도요22119.02.04

요즘 자주 얘기하는 ICO, STO, ISO, IEO는?

ICO, STO, ISO, IEO는 어떻게 구분하고

올해 대세는 STO라는데 향후 흐름은 어떻게 될지요?

엄청나게 늘어나는 아쑈가 기존 메인넷 코인의 매도량을 늘려 가격 하락을 더 가중시키는건 아닌지?

프리세일전 에어드랍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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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O(Initial Coin Offering)

    투자자들이 기술의 가치, 시장 전망, 회사의 가치 등을 고려해 투자하고 회사에서는 투자의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발행된 코인을 제휴거래소로 보내어 자금을 조달합니다, 즉, 토큰 배포 및 판매가 ICO 업체가

    아닌 거래소를 통해 이뤄지는것입니다. 토큰 배포와 판매가 거래소에 의해 중개할뿐 상장된것은 아닙니다.

    -IBO(Initial Bountry Offering)

    블록체인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기여하는 참여자에게 토큰을 대가로 지급하는것입니다.

    사용자등록 및 검증, SNS 활동, 백서 번역등의 일이 있습니다.

    -STO(Security Token Offering)

    토큰 발생사의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말합니다. 일반적신 주식과 비슷하며 사용자는 보유한 시큐리티 토큰의

    개수에 따라 토큰 발행사가 창출한 잉윤의 일부를 배당금으로 받거나 발행사의 경영권의 일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떤것이 합리적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암호화폐는 투기성이 강하지만, 이 부분으로 인해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코인을 사는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돈을 많이다 벌어주는 코인이 합리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