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어때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계시는 분은 일의 만족도가 높은편인가요~? 스트레스 지수는 어느정도 되시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내가 좋아서 하는일입니다 당연히 스트레스도 없고 삶에 만족도도 올라갑니다 하지만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인생은 대충 타협해가면서 사는거라고 생각이듭니다
안녕하세요. 쿨한비쿠냐70입니다.
어떤일이든 스트레스는 생깁니다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직업을 선택했을지라도 그안에서 스트레스가 안생길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어떻게 현명하게 푸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질문자님은 본인이 좋아 하는 직업을 갖을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 이라고 생각 합니다 본인이 관심이 없는 직업과 비교를 한다면 천지 차이 이지요 사람이 살아 가면서 어찌 스트레스를 밭지 않고서 살겠습니까 참으며 인내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직업을 삼아서 하고 있는데 물론 일을 하다보면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지만 좋아하는 일이다보니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일은 일입니다 그만큼 좋은 점도 있긴하지만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일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있습니다 그냥 어쩔수 없이 하는 일보다는 덜하겠지만 만족도면에서는 돈잘벌리면 대만족일때도 있고 안벌릴땐...이래가지고 될까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든든한안경곰28입니다.
정말 업무만족도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돈을 적게 받고 원하던 일을 하기는 했었느넫
돈은 적었지만 업무 만족도는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직업으로하면 어떤 힘든일이 있어도 즐겁게 일하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보다는 오히려 의욕이 더 커질거같은데요
안녕하세요. 기운찬갈매기134입니다.
저는 서양화를 전공해서 지금은 조그만 미술교습소를 하면서 작품 활동도 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들도 가르치고 수입도 생기니 어느정도는 만족을 하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수입면에서는 그리 높지는 않은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남편이 벌고 있으니 그닥 스트레스는 받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