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는 하는데, 일을 잘 못하는 직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 직원중에서 열심히는 하는것 같은데, 업무에서 실수가 많고 실수를 잡아줘도 못알아듣는 직원이 있네요. 그런데 그 직원은 자기가 열심히 하니까 자기가 제일 일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네요.. 요즘 젊은 직원들 구인하는기 쉽지 않은 상황이니,, 참고 같이 일을 하고 있긴하는데 고민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옛날에는 열심히만 하면 인정을 해줬는데 요새는 열심히 보다는 잘 해야 인정을 받는 시대 입니다.
안타깝더라구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라면 어느정도 일에 요령이 붙으면 실수도 줄어 들겁니다.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가르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일 많이 한다고 잘하는거 아니죠. 맞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하려는 자세만 있다면, 그래도 몇번이건 가르쳐 주면서 배우게 해야 할거 같습니다.
한번 가지고 안되면 두번 세번 가르치면 되고요, 같은 실수 안하도록 자주하는 실수나, 주의할 사항은 정확하게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직원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일을 잘하지 못한다면 상황에 따라서 다른 대처 방법이 필요합니다. 일단 직원의 능력을 파악하고,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드백 제공: 직원에게 그들이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피드백은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프로젝트 일정을 지키지 못했고, 품질이 낮았습니다. 이번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접근해보세요"와 같이 구체적으로 제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 및 훈련: 직원이 부족한 능력이나 지식이 있다면 교육이나 훈련을 제공하여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은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적절한 업무 분배: 직원이 잘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직원이 대신 담당하도록 업무를 분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은 자신이 잘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동기 부여: 직원이 일을 잘하지 못할 때는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동기 부여를 제공하여 직원이 긍정적으로 일에 임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표를 세우고 달성했을 때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악의 경우, 인력 조정: 직원의 역량이 맞지 않는 경우, 조직의 이익을 위해 최악의 경우 인력 조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최후의 수단이며, 이전 단계에서 충분한 시도를 해보고 나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험한코뿔소84입니다.제 생각으로는. 열심히 하는 사람 제거 해선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음니다. 더 가르치고 다시 알때까지 가르쳐서 훌륭한 인재로 키우셔야 된다고 감히 말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저라면 의욕이 없진 않다면 일단은 뭐라도 시켜야 하니 계속 가르쳐주며 끌고는 갈 것 같아요.
그런데 괴롭히자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파악해서 명확히 짚어줘야 할 것이구요.
계속 못하는 이유가 업무 이해력이 딸려서도 있지만,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요즘 단순히 일 못한다고 그냥 짜르면 부당해고가 될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수습제와 최초 입사시엔 신입이나 경력직이나 최초1년은 계약직으로 계약을 하여야
계약만료로 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1년만에라도 걸러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