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서 일은 잘 못하지만 착한 직원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은 못하지만 말 많은 착한 직원이 있거든요.
일은 안하는건지 컨셉인지는 구분이 안되구요.
일단 대하는건 싹싹하고 착하거든요.
하지만 일적으로는 부담이 와요.
이럴땐 어케하나요?
-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7777입니다. - 구체적으로 글쓴이와 직원간에 어떤 상황인지 모르기에 - 글쓴이의 글을 바탕으로 제생각을 작성해보려합니다. - 먼저 글쓴이와 직원간에 신뢰관계가 필요한 것으로 - 봅니다. 왜냐하면 '일을 안하는건지 컨셉인지 모르겠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애초에 그사람 자체에 대한 불신이 깔려있기 때문에 나온 발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신뢰가 한번에 쌓이는건 아니기에 그직원을 당장 신뢰하라기보단 그사람을 믿어주는 것이 글쓴이의 정신에 좋을거 같습니다. - 이 외에 - 글쓴이의 말처럼 - 싹싹하고 착하다는 - 부분이 일을 잘한다의 의미는 아닙니다. - 하지만 좋은 인성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죠. - 그직원이 일에 대한 우선순위를 - 몰라서일수도 있고, 소통에 문제가 있는걸수도 있고, - 상황에 대한 책임감이 없을 수도 있고, - 문제의 원인은 다양할 겁니다. - 어떤 상황이 일을 못하는 원인인지 저는 모르기에, - 글쓴이가 - 그직원이 본인이 하는 일의 목적과 목표가 있는지, - 책임을 갖고 하는지, - 그런것들이 없다면 왜 없는지 - 직원과 대화를 나눠서 알려주면 좋을거 같고 - 소통을 한번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 일도 결국 반복숙달입니다. - 하면 늘기에 - 사람마다 시간의 차이는 있어도 - 결국 같아질겁니다. - 아무쪼록 - 힘내십쇼! 
- 안녕하세요. 기민한돌고래220입니다. - 분명하게 주의를 주지않는다면 평생갑니다 그사람은 자기가 직위가 올라가도 똑같이행동하고 아랫사람에게는 갑질도 늘어날겁니다 주의를 정확하게 주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비단벌레172입니다. - 착한거와 일은 별개로 봐야 할거 같습니다. - 계속 일적으로 부딪히게되면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좋은 사람도 좋게 볼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